연명치료 중단 입법화 권고에 찬반의견 분분(연합뉴스, 2013.7.31)

광복절 맞아 양심수 특별사면하라(한겨레, 2013.8.1)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각계반응(서울신문, 2013.8.1)

4대 권력기관 고위직 10명중 4명 영남사람(주간경향, 2013.8.6)

"사법당국이 되레 집시법 입법취지 훼손… (경향신문, 2013 .7.16)

스스로 못한 국정원 개혁, 국회에서 할 수 있을까? (주간경향 13/7/9)

한끼 최대 4676원 差… ‘식판의 차별’ (서울신문 13/7/8)

서울대공원, 조경 노동자 56명에 “기밀 누설하면 반국가적 행위” (한겨레 13/6/24)

묻지마 범죄, 8월의 수도권 길거리 노린다 (서울신문 13/6/24)

인권단체 "미국의 전쟁범죄 폭로한 매닝 석방해야" (연합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