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집회소음' 적극 대응 천명…"기본권 침해" 반발도(머니투데이, 14.04.15)

시민사회·전문가들 “남재준 사과 아닌 사퇴해야…황당하다”(한겨레, 14.04.15)

MB·현병철과 함께 추락한 인권위, '등급 보류' 굴욕(프레시안, 14.04.06)

없는 것도 서러운데, 몸으로 때우라니…(평화신문, 14.04.06)

英 파이낸셜 타임스 “韓 국정원 신뢰 잃어” (뉴시스, 14.03.30)

세상을 조금씩 바꿔간 92개의 판결 (한겨레, 14.03.30)

허재호가 벌금 600만원 낼 때 서민은 6만원 내게 하자 (한겨레, 14.03.30)

한 해 ‘4만3199명’ 벌금 못 내 갇히는데 누구는 하루 일당이 5억원?(시사저널, 2014.03.26)

‘반정부 낙서’ 기초수급 용의자 수사한다고 경찰 ‘3800명 명단·사진 내놓으라’ (한겨레, 14.03.25)

일당 5억 노역, 헌법상 평등원칙 위배(한겨레, 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