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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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30
한대수·김제동·박찬욱 등 100인 긴급 공동 호소문 “가자지역 비극 즉각 중단돼야” (스포츠경향, 2014.08.03)
hrights | 2017.07.06 |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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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사회봉사제 두고 노역장 가는 저소득층 (서울신문, 2014.07.28)
hrights | 2017.07.06 | |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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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충북도내 복지 기관장 인권전문교육 실시 (중부매일, 2014.07.27)
hrights | 2017.07.06 |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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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다음달 1일 대전서 ‘인권 토크콘서트’ 열려 (충청투데이, 2014.06.24)
hrights | 2017.07.06 | |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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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전역 3개월 앞두고 임 병장 왜 그랬나 (뉴시스, 2014.06.23)
hrights | 2017.07.06 | | 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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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한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 아니다" (오마이뉴스, 2014.06.23)
hrights | 2017.07.06 | |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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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박지원 “문창극, 오늘 중으로 사퇴할 것” (기자협회보, 2014.06.19)
hrights | 2017.07.06 | | 조회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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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로 미래범죄 예방? 발상부터 틀렸다"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정부가 위험 강조, 시민을 속박하려는 것" (여성신문, 2014.06.18)
hrights | 2017.07.06 | |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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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전자발찌 확대 "재범률 확 줄어" vs "묵주가 더 낫겠다" (노컷뉴스, 2014.06.18)
hrights | 2017.07.06 | |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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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전자발찌 ‘3천명 시대’, 강도범에 방화범도 차나 (아시아경제, 14.06.17)
hrights | 2017.07.06 | |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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