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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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3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500 |
[세상읽기]김형근 선생의 경우 (경향신문,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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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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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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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7.11 | 475 |
2499 |
벌금 빌려주는 장발장은행 (함께걸음,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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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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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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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신율의출발새아침] 벌금 못 내도 지명수배? (YTN,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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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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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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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내가 지명수배자?" 범죄자 취급 당한 억울한 시민들 (머니투데이,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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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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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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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
[청와대] 미 국무부 보고서…한국 인권에 '송곳 지적' (JTBC,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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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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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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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하루살이 인생…딱 하루만 쉬고 싶다” (한겨레21,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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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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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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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
'성추행·뇌물…' 계속되는 경찰 비위, 징계는 '뒷걸음질' (머니투데이,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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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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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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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돈 없어 감옥 가는 '장발장' 매년 4만 명, 구제법안 나온다-홍종학/새정치민주연합 의원 (MBC,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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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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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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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발장’ 철호씨 “고래를 보여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한겨레21,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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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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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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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이주의 법안]"돈 없어 몸으로 때워?" '현대판 장발장' 구제법 (머니투데이,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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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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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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