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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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93	檢警 수사권 조정 땐 전횡 막고 인권 향상 (서울신문, 2017.06.21) hrights \| 2017.07.11 \| \| 조회 295	hrights	2017.07.11	295
2792	경찰 변신은 무죄?···정권 성향 따라 집회 대응 오락가락 (Newsis, 2017.06.21) hrights \| 2017.07.11 \| \| 조회 361	hrights	2017.07.11	361
2791	"경찰 내부감찰 제 역할 못해…인권기관이 감시해야" (연합뉴스, 2017.06.20) hrights \| 2017.07.11 \| \| 조회 276	hrights	2017.07.11	276
2790	“경찰 인권침해 역사 기록 남겨야” (서울신문, 2017.06.19) hrights \| 2017.07.11 \| \| 조회 273	hrights	2017.07.11	273
2789	물대포 언급 없는 속 빈 사과…진상규명·책임 뒤따라야 (한겨레, 2017. 06. 16) hrights \| 2017.07.11 \| \| 조회 306	hrights	2017.07.11	306
2788	경찰개혁위원회 출범…권고 구속력은 없어 한계 (한겨레, 2017. 06. 16) hrights \| 2017.07.11 \| \| 조회 328	hrights	2017.07.11	328
2787	‘민중의 몽둥이’가 ‘인권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선결과제-[토요판] 뉴스분석 왜? 시민에게만 엄격한 경찰, 스스로 개혁이 가능할까 (한겨레, 2017.06.11) hrights \| 2017.07.11 \| \| 조회 495	hrights	2017.07.11	495
2786	[오창익의 인권수첩]경찰 인력, 증원이 아니라 재배치가 핵심 (경향신문, 2017.06.02) hrights \| 2017.07.11 \| \| 조회 262	hrights	2017.07.11	262
2785	'인권 경찰' 거듭나기 안간힘…방향 긍정적, 실효성은 의문 (Newsis, 2017.06.01) hrights \| 2017.07.11 \| \| 조회 500	hrights	2017.07.11	500
2784	경찰 검거과정 '부당한 폭력' 과거에도 빈발…인권위 시정권고(연합뉴스, 2017.05.30) hrights \| 2017.07.11 \| \| 조회 436	hrights	2017.07.11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