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경찰 갑질’ 폭로…“상관 휴지·이쑤시개까지 챙겼다” (한겨레/2017.08.10)

"내부비판에만 귀 기울여도 '경찰개혁' 절로 된다" (한겨레, 2017.08.02)

[오창익의 인권수첩]생리휴가도 쓰지 못하는 경찰관 (경향신문, 2017.07.28)

개혁 바라지 않는 경찰 고위직 많아 … 과감한 인적청산해야 (내일신문, 2017.07.27)

생리휴가도 못 내는 여경들, 시민의 권리 지킬 수 있나? (노컷뉴스, 2017.07.25)

서울의대 정신과 교수, “전기치료하면 ‘가가가가각’” 환자 비하 논란 (한겨레, 2017.07.24)

[기고] ‘전 국가기록원장’ 박찬우 의원님께/ 오항녕 (한겨레, 2017.07.21)

백남기사망 진상조사위 구성…경찰개혁위 첫 권고안 수용 (매일경제, 2017.07.19)

경찰개혁위, 백남기씨 사망사건 등 인권침해 사안 재조사한다 (매일경제, 2017.07.19)

보안수요 별로 없었는데..경찰서 보안과 3년새 70개 늘려 (한겨레,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