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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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99	고소장, 불안하지 않습니다 (한겨레21, 2019.06.26) hrights \| 2019.06.27 \| \| 조회 1059	hrights	2019.06.27	1059
2998	범죄 보도에 도구·수법까지 소개… 트래픽과 교환해버린 모방 위험성 (기자협회보, 2019.06.19) hrights \| 2019.06.20 \| \| 조회 954	hrights	2019.06.20	954
2997	“이희호의 삶을 ‘여사’라는 틀에 가둬선 안된다” (경향신문, 2019.06.14) hrights \| 2019.06.17 \| \| 조회 668	hrights	2019.06.17	668
2996	정권과 공생한 ‘정보 경찰’ 흑역사(Feat.오창익) (한겨레TV, 2019.06.10) hrights \| 2019.06.13 \| \| 조회 695	hrights	2019.06.13	695
2995	'정수리 공개'에 다시 불거진 논란...그 얼굴 봐야할까 (오마이뉴스, 2019.06.10) hrights \| 2019.06.11 \| \| 조회 731	hrights	2019.06.11	731
2994	오창익 "흉악범죄 신상공개, 호기심 충족 외 실효성 없어" (가톨릭평화방송, 2019.06.10) hrights \| 2019.06.11 \| \| 조회 1081	hrights	2019.06.11	1081
2993	[단독] ‘함바 운영권’ 봐주고 억대 뇌물…검·경은 ‘공소시효’ 이견 (경향신문, 2019.06.10) hrights \| 2019.06.10 \| \| 조회 784	hrights	2019.06.10	784
2992	차명진 "탄핵 대상 아니고 뭐냐...문재인은 빨갱이" (프레시안, 2019.06.06) hrights \| 2019.06.10 \| \| 조회 607	hrights	2019.06.10	607
2991	“그런 선거 컨설팅업체 없다”...靑흥신소였던 정보경찰의 충격적인 활약 (고발뉴스, 2019.06.04) hrights \| 2019.06.05 \| \| 조회 1112	hrights	2019.06.05	1112
2990	"벌금못내 교 도소행 年 4만건… 가난이 죄 되는 세상 바꾸자" (파이낸셜뉴스, 2019.06.03) hrights \| 2019.06.04 \| \| 조회 650	hrights	2019.06.04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