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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2.18-02.2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11
조회
123

○  월요일(1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19일)
3일 동안 기획강좌 <라틴아메리카 세계의 이해>를 진행했다. 이날은 첫째 날로 조구호 배재대 스페인어과 교수가 <라틴 아메리카 세계 이해하기 : 정체성의 문제>, 이종득 덕성여대 스페인어과 교수가 <고대문명 : 아스떼까 문명의 인신공양>, 김태중 국회도서관 연구교수가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중남미 문화(회화, 음악, 문학)>을 강의했다.


낮 12시에는 종각 앞에서 제56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20일)
<라틴 아메리카 강좌> 둘째날로 김기현 선문대 중남미학과 교수가 <신자유주의 시대 라틴 아메리카의 민주화와 좌파 패러다임>, 하상섭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연구교수가 <세계화 시대 라틴 아메리카 NGO와 인권운동>, 문남권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연구원이 <21세기 라틴 아메리카의 경제모델과 자원민족주의>를 주제로 강의했다.
○  목요일(21일)
<라틴 아메리카 강좌> 마지막 날로, 조영현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연구교수가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적 다양성과 삶>, 임소라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연구교수가 <라틴 아메리카의 거인 : 브라질 사회와 문화>, 정상희 진실과 화해위원회 연구원이 <라틴 아메리카의 과거청산과 화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낮 1시에는 <연구공안 수유+너머>의 이진경 교수, 고병권 대표 등 연구원들과 함께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를 진행했다.
○  토요일(23일)
겨울 교사인권연수에 참여했던 교사들에 대한 후속 모임을 하루 종일 진행했다. 오전 11시에는 서대문 형무소터에 대한 답사를 오후 2시 30분부터는 남영동 대공분실에 대한 답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