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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8.04-08.1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3
조회
140

○  월요일(4일)
주간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 7시에 경향신문사에서 경향신문 주최의 좌담<소통과 흐름>에 참석해서 경찰대 표창원 교수와 ‘백골단’ 문제에 대해 토론을 했다.
○  화요일(5일)
낮 12시에 예정된 프리버마 캠페인은 금요일로 연기되었다.


저녁에 부시 방한을 맞아 촛불집회에 참석했고, 연설을 했다. 새벽까지 시위 대열을 쫓아다니며 시위 참가자들을 돕는 등의 역할을 했다.
○  수요일(6일)
웹진 ‘사람소리’ 223호를 제작,발송했다.
○  목요일(7일)
오전 10시 30분에 조계사에서 열린 공안탄압 대책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에서 민주당 공안탄압대책본부(본부장 : 유선호 의원) 주최로 열린 <집회의 자유,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란 제목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집시법에 대해서는 건국대 한상희 교수가, 전의경제도에 대해서는 사무국장이 발제를 했다. 공권력이 투입된 KBS를 방문하였다.


오전 11시부터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버마 8888 전국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여름 방학 인턴 활동을 한 강미랑, 이정아 씨의 활동이 이날로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