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6.12 ~ 2023.06.18)

월요일(6월 12일)

ㅇ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수용자 대상 교육을 했습니다.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후쿠시마 오염수 걱정을 괴담으로 모는 국민의 힘”이란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화요일(6월 13일)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유리지갑만 터는 윤석열 정부”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기후위기와 인권] 세 번째 강의를 김해동 교수가 진행했습니다.

수요일(6월 14일)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재생에너지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월간 [인권연대] 편집을 마무리 하고 인쇄를 맡겼습니다.

목요일(6월 15일)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중국 대사 때리기, 얻고 싶은게 뭔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저녁 7시부터 부산 연산역 부근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 부·울·경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창익 사무국장이 ‘윤석열 정권과 인권’이란 강의를 하고, 뒤풀이도 진행했습니다.

금요일(6월 16일)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노란봉투법 입법 서두르자”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5명의 자원활동가와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