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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5.22 ~ 2023.05.2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5-30 09:59
조회
126

월요일(5월 22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오창익 TV]를 통해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행자 참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제 104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를 했습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양상우 대출심사위원이 함께 했습니다. 23명 2,450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늘어 장발장은행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좋은 일이 아닙니다.


화요일(5월 23일)


ㅇ [오창익 TV]를 통해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집회의 자유 제한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ㅇ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새로운 기획강좌를 시작했습니다. [기후위기와 인권] 첫 번째 강의는 한겨레 최우리 기자가 진행했습니다.


수요일(5월 24일)


ㅇ [오창익 TV]를 통해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제대로 된 검증이 먼저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ㅇ 오후 4시에 경희대 학생들과 온라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


ㅇ 저녁 7시에 제113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간토대지진에 대한 오충공 감독의 영화 두 편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함께 관람하는 행사였습니다.


목요일(5월 25일)


ㅇ [오창익 TV]를 통해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와 사랑의 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했습니다.


ㅇ 김용민 의원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ㅇ 오후 3시 30분에 유튜브 [인권연대 TV]를 통해 종교의 사회 참여에 대해 ‘박승복 목사’와의 인터뷰를 생중개를 했습니다. ‘서울의 소리’ ‘명진스님TV’도 동시에 생중계 했습니다.


ㅇ 오후 5시 30분부터 유튜브 [오창익 TV]를 통해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와의 인터뷰를 생중계했습니다. ‘서울의 소리’도 동시에 생중계 했습니다.


ㅇ MBC-TV [뉴스]와 "시민운동을 가장한 비즈니스"‥'시민단체 전담 TF' 발족"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시민단체의 쓴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여당의 몽니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금요일(5월 26일)


ㅇ 9시부터 <서울의 소리>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에 출연해서 이태원 참사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ㅇ 경향신문에 칼럼이 실렸습니다. "자유’를 모독하는 대통령”이란 제목입니다.


ㅇ [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은 “노란봉투법, 벌써부터 거부권 운운하다니”란 제목으로 이야기했습니다.


ㅇ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송파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대문형무소터에서 답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