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5.08 ~ 2023.05.14)

월요일(5월 8일)

ㅇ [인권연대 TV] ‘오창익의 창’은 “어버이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경기도 가평에 있는 주식회사 우리술을 방문해서 박성기 사장, 김석규 부사장을 만났습니다.월간 [인권연대]를 위한 회원 탐방 인터뷰도 했습니다.
ㅇ 조영민 연구원이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화요일(5월 9일)

ㅇ [인권연대 TV] ‘오창익의 창’을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이 아닌 진상조사단 파견해야”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점심때 한겨레 기자들이 찾아왔습니다.
ㅇ저녁 7시에 기획강좌 [윤석열 정권과 인권] 마지막 강의를 오창익 국장이 진행했습니다.

수요일(5월 10일)

ㅇ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수용자 대상 교육을 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한동안 교정시설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모처럼의 방문입니다.
ㅇ[인권연대 TV] ‘오창익의 창’은 “엉망진창 1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같은 제목의 영상 칼럼을 처음으로 [오창익 TV]에도 올렸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날까지만 [인권연대 TV]를 통해서 방송하고, 다음날부터는 [오창익 TV]를 통해서만 방송하기로 했습니다.

목요일(5월 11일)

ㅇ[오창익 TV]을 통해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코로나 이후가 더 중요하다”란 제목으로 했습니다.
ㅇ오전 11시 40분경에 한국교통방송(TBN) 라디오 ‘김경식의 으랏차차’란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ㅇ오후 3시 30분부터 [인권연대 TV] 특별 대담 ‘종교, 시대와 정치를 논하다’를 진우 스님과 함께 했습니다.
ㅇ오후 5시 30분부터 [오창익 TV] ‘오! 다방’을 진행했습니다. 첫 출연자는 변희재 씨였습니다. 윤석열 정권 1년을 ‘최악’이란 단어로 풀어보았습니다.

금요일(5월 12일)

ㅇ[오창익 TV] ‘오창익의 창’을 “대법원의 장남의 제사 주재권 파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