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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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12.18 ~ 2023.12.24)
월요일(12월 1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이날은 허남춘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저녁 7시에 제111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숙 운영위원, 김학성, 민갑룡, 서보학, 오창익, 이동우,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습니다.
화요일(12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강충민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저녁 7시에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기획강좌 4강을 진행했습니다. ‘웅거 읽기’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수요일(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강술생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목요일(12월 2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신용래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창익TV]의 코너 ‘오창익의 창’을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 어떻게 통제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오창익TV]의 매주 좌담 ‘오!다방’을 김희교 광운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12월 2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강봉수 선생이 강의했습니다.
○[오창익TV]의 ‘오창익의 창’은 “교도소 과밀 수용 위헌판결 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뭐하나”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