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2024.2.5 ~ 2024.2.1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4-02-14 16:20
조회
80

월요일(2월 5일)
○인권연대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효창동 시절은 6년만에 접어야 했습니다. 서울 중구 만리동 1가에 좋은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화요일(2월 6일)
○오전 9시 30분에 [스픽스]에서 ‘마키아벨리’를 진행했습니다. 변희재씨가 출연했습니다.
오전 11시에 [서울의 소리]의 ‘박영식의 일레븐’에 출연했습니다.
저녁에 김희중 대주교를 모시고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만났습니다. 광주에 제주 4.3을 기리는 기념 조형물을 세우자는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제주 4.3을 기억하는 조형물이 육지에 세워지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수요일(2월 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합니다.


목요일(2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대상 교육을 했습니다. 고유기 실장이 진행했습니다.
오후 3시에 [스픽스]에서 ‘마키아벨리’를 진행했습니다. 박진영씨가 출연했습니다.


금요일(2월 9일)
○경향신문에 “대통령의 의중만 쫓는 수사와 법 집행”이라는 제목의 칼럼 원고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