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인권연대 2007년 12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3일 ● MBC-TV <뉴스> 인터뷰(CC-TV와 프라이버시 문제)

4일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의경 인권교육 - 연말을 맞아 직업 경찰관들과 전·의경들에 대한 인권교 육을 몇군데에서 진행했다. 스스로 인권피해자이기도 한 전·의경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꼭 필 요한 일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강제노역’ 제도에 의해 젊음을 차압당한 젊은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 제47차 프리버마 캠페인(버마대사관 앞) - 버마 초대 대통령 아들로서 군부쿠데타로 아버지는 옥사 하고, 형님은 총살을 당하는 등의 고초를 겪었으며, 지금은 유럽에서 버마민주화운동을 주도하는 한 양훼 씨 참석.
●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 ‘버마민주화의 밤’ 참석

5일 ●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강남대 앞)
● 국민고충처리위의 경찰, 군사옴부즈만 성과 점검 회의 참석

11일 ● 제48차 프리버마캠페인 진행(종각 앞).
● ‘인권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 대상 인권교육(경찰종합학교)

12일 ● 김포공항 경찰대, 302 전경대 인권교육
● 영등포교도소 재소자 인권교육

13일 ● 종암경찰서 직원 인권교육
● SBS-R<뉴스엔조이>인터뷰(경범죄처벌법)

16일 ● MBC-TV <생방송오늘아침> 인터뷰(민사구금)

18일 ● 제49차 프리버마 캪페인(종각 앞)

19일 ● 서울경찰청 3기동대 인권교육

20일 ● 경찰청 인권위원회 회의 참석

21일 ● 중랑경찰서 직원 인권교육

24일 ● 양심수 석방 촉구 기자회견 참석(청와대 앞) - 노무현 정권은 임기중 마지막 사면마저도 부패, 비리 사범에 대한 사면에 양심수 한두명을 끼워놓았다. 김영삼 정부보다 훨씬 많은 구속노동자를 양산한 정권다운 행태였다.

26일 ● 빈곤문제연구소 주최 토론회 참석(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의 인권)
● 인권연대 송년모임(교육장)

28일 ● <버마민주화를 위한 긴급행동(한국)> 활동 평가 회의

31일 ● CBS-R<시사자키> 출연(2007년 인권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