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ome > 활동소식 > 공지사항

[긴급성명] 윤석열의 내란 범죄, 즉각 사법처리를 시작하라!

성명서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4-12-04 11:09
조회
3743

현직 대통령이 내란을 감행했다.


‘국민의 적(敵)’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처벌하라!




- 인권연대(사무국장 오창익) 성명 발표


- 계엄을 선포할 까닭도 없는 상태에서 위헌, 위법하게 계엄 선포


- 자신의 안정적 집권을 위해 경찰로 국회의사당을 장악하고, 군 병력을 국회에 투입.


- 국회의 계엄 해제를 막기 위한 명백한 범죄 저질러.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과 상관없이 즉각 윤석열에게 헌법과 법률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국방부장관의 불법 지시에 따라 국회에 진입을 지시했던 군 지휘부를 즉각 처벌해야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았던 경찰 책임자들을 색출해서 즉각 처벌해야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 현직 대통령에 의해 시도된 내란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와 국회 주변을 둘러싸고 맨몸으로 계엄군의 진입을 막았던 용감한 민주 시민들의 투쟁으로 좌절되었다. 현직 대통령이 시도한 내란 시도를 불과 세 시간 남짓, 또는 계엄 해제까지 여섯 시간 남짓 만에 막을 수 있었던 것은 국회를 둘러싼 시민들의 용감한 항쟁 덕분이었다. 3.1운동, 4.19민주혁명, 5.18항쟁 등 빛나는 민주투쟁의 역사가 12월 3일 밤과 4일 새벽에도 고스란히 국회 안팎에서 재현되었다. 놀라운 투쟁이었다.


윤석열은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거나,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인 국회를 강압에 의하여 전복시키고,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했다. 내란 범죄가 결과적으로 좌초하기는 했지만, 내란을 시도하고 실행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윤석열은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적(敵)’, ‘국가의 적(敵)’이 되었다.


현직 대통령이 내란을 시도하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헌정질서 유린 사태는 일단락되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윤석열은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했다. 내란을 시도한 대통령에게는 불소추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사기관은 즉각 윤석열을 내란죄의 수괴(首魁)로 체포하여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군병력을 실제로 동원해 국회에 난입시킨 군 지휘부와 경찰력으로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의원과 시민의 출입을 원천봉쇄한 경찰 지휘부도 내란죄의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즉각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이든 누구든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법 앞에 평등하며, 대통령을 비롯한 어떤 공직자도 법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는 민주공화국의 기본 원칙을 이제라도 확인해야 한다. 그것은 내란을 자행한 범죄자들을 즉각 체포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지금 이 순간, 모든 법 집행 공무원이 법을 제대로 지키려고 노력해야만, 대한민국은 공동체로서 존속 가능해진다.

전체 1,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2025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 명세서
hrights | 2026.05.13 | 추천 0 | 조회 9270
hrights 2026.05.13 9270
공지사항
인권연대 자원활동 신청
hrights | 2023.08.31 | 추천 0 | 조회 40789
hrights 2023.08.31 40789
공지사항
인권연대 회관 건립에 힘을 보태주세요
hrights | 2021.01.11 | 추천 0 | 조회 47281
hrights 2021.01.11 47281
1117
[회원 만남의 날] 전현직 경찰관들을 만나 “경찰개혁 과제를 점검한다”
hrights | 2026.07.24 | | 조회 1569
hrights 2026.07.24 1569
1116
[공동성명] 중대범죄를 이유로 한 조건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아동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아동친화적 사법 원칙에 역행합니다.
hrights | 2026.07.21 | | 조회 1124
hrights 2026.07.21 1124
1115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평화인문학] 과정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rights | 2026.06.19 | | 조회 2012
hrights 2026.06.19 2012
1114
[평화인문학] 과정을 도와주세요.
hrights | 2026.06.01 | | 조회 3288
hrights 2026.06.01 3288
1113
[채용공고] 미디어홍보 담당 단기활동가를 모집합니다(~5/26 오후 2시까지)
hrights | 2026.05.07 | | 조회 2601
hrights 2026.05.07 2601
1112
[채용공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5/26 오후 2시까지)
hrights | 2026.05.07 | | 조회 2887
hrights 2026.05.07 2887
1111
[성명]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계획을 중단하고, 국가폭력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공간으로 보존하라.
hrights | 2026.04.07 | | 조회 3196
hrights 2026.04.07 3196
1110
제1회 <홍세화 상>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안내
hrights | 2026.04.07 | | 조회 5163
hrights 2026.04.07 5163
1109
[국회 토론회 개최] 촉법소년 연령 인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hrights | 2026.04.01 | | 조회 3155
hrights 2026.04.01 3155
1108
[공익사업] 장발장은행x우체국공익재단 '새로_봄' 적금으로 저신용자·금융취약계층 지원에 함께 나섰습니다
hrights | 2026.03.31 | | 조회 5435
hrights 2026.03.31 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