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ome > 활동소식 > 공지사항

[인권연대 논평] 집시법 개악 시도, 윤석열식 헌법 파괴 (2023.7. 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7-27 11:10
조회
5416
[인권연대 논평] 집시법 개악 시도, 윤석열식 헌법 파괴

경찰이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 인도에서 지난 8일 새벽까지 진행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공동투쟁) 노숙집회 참가자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제한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7.26) 경찰청 등에 집회·시위 피해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방해 및 주요 도로 점거/ 확성기 소음/ 심야, 새벽 집회/ 주거지역, 학교 인근 집회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겠다며 법령 개정을 지시한 것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싫다는 집권 세력의 반헌법적 발상이 이렇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이며, 민주국가의 기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마저 어떻게든 제한하려고 합니다. 그 근거는 대통령실 웹사이트의 국민참여토론이란 코너에 실린 국민의 반응이랍니다.

‘집회·시위 허가제’ 부활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목적, 과정 모두 엉터리이고, 헌법 파괴적입니다. 어떤 정권이든 집회·결사의 자유를 억압할 ‘자유’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초기 파시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험합니다. 시대착오적 헌법 파괴를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



#인권연대 #논평 #집시법개악 #윤석열 #헌법파괴 #중단하라
전체 1,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2025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 명세서
hrights | 2026.05.13 | 추천 0 | 조회 7251
hrights 2026.05.13 7251
공지사항
인권연대 자원활동 신청
hrights | 2023.08.31 | 추천 0 | 조회 39293
hrights 2023.08.31 39293
공지사항
인권연대 회관 건립에 힘을 보태주세요
hrights | 2021.01.11 | 추천 0 | 조회 45863
hrights 2021.01.11 45863
1117
[회원 만남의 날]전현직 경찰관들을 만나
hrights | 2026.07.24 | | 조회 404
hrights 2026.07.24 404
1116
[공동성명] 중대범죄를 이유로 한 조건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아동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아동친화적 사법 원칙에 역행합니다.
hrights | 2026.07.21 | | 조회 301
hrights 2026.07.21 301
1115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평화인문학] 과정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rights | 2026.06.19 | | 조회 1145
hrights 2026.06.19 1145
1114
[평화인문학] 과정을 도와주세요.
hrights | 2026.06.01 | | 조회 2298
hrights 2026.06.01 2298
1113
[채용공고] 미디어홍보 담당 단기활동가를 모집합니다(~5/26 오후 2시까지)
hrights | 2026.05.07 | | 조회 2185
hrights 2026.05.07 2185
1112
[채용공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5/26 오후 2시까지)
hrights | 2026.05.07 | | 조회 2403
hrights 2026.05.07 2403
1111
[성명]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계획을 중단하고, 국가폭력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공간으로 보존하라.
hrights | 2026.04.07 | | 조회 2517
hrights 2026.04.07 2517
1110
제1회 <홍세화 상>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안내
hrights | 2026.04.07 | | 조회 4628
hrights 2026.04.07 4628
1109
[국회 토론회 개최] 촉법소년 연령 인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hrights | 2026.04.01 | | 조회 2828
hrights 2026.04.01 2828
1108
[공익사업] 장발장은행x우체국공익재단 '새로_봄' 적금으로 저신용자·금융취약계층 지원에 함께 나섰습니다
hrights | 2026.03.31 | | 조회 4966
hrights 2026.03.31 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