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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익의 뉴스공감-천하람&장윤미] 한동훈, 김의겸·더탐사 고소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12-07 10:01
조회
837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천하람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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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김의겸-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공방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보 내용에 따르면, 김앤장 변호사 30명 가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이 자리에 청담동에 바에 합류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제가 저 비슷한 자리 있거나 제가 저 근방 1km 안에 있었으면 저는 뭐 걸겠습니다. 의원님 뭐 거시죠."

② 이재명 “흔들림 없이 가장 이재명다운 길 걷겠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며 흔들림 없이 걷겠다. 지난 100일은 국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을 받들고 변화와 희망을 하나하나 뿌려가는 과정이었다. 앞으로도 민주당은 실용적 민생 개혁,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

③ 국민의힘 전당대회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의석의 절반 이상을 가진 수도권에서 선거 승리를 견인해낼 수 있는 분, MZ 세대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고 MZ 세대의 미래를 설계해줄 수 있는 분."

(주요 발언)
- 천하람 "고소·고발, 좋진 않지만…악습 바로잡겠단 의도"
- 장윤미 "10억 손배소, 재갈 물리겠다는 정치적 의도"

- 천하람 "김의겸, 도 넘어…역대급 배상 나올 것"
- 장윤미 "협업 표현으로 공모 주장, 법 기술자 논리"

- 천하람 "국정농단 주장에 대통령실 가만히 있어야 하나"
- 장윤미 "대통령실 고발, 尹대통령 문제풀이 단면"

- 천하람 "아무말 못하는 야당 대표, 무슨 의미있나"
- 장윤미 "빛을 내지 못한 100일, 수사는 공정 잣대 아냐"

- 천하람 "정진상 법원서 8시간 공방, 허접한 소설인가"
- 장윤미 "말 바꾼 유동규 말에 의존하는 수사"

- 천하람 "이준석 있는데 이준석 대체 찾으려니 쉽지 않아"
- 장윤미 "대통령 독대 후 MZ·수도권 견인?…아 한동훈!"

- 천하람 "한동훈, 젊은층 소구? 글쎄…유승민, 수도권 표심 있어"
- 장윤미 "한동훈 당대표, 총선 진두지휘 한계"


 

cpbc 오창익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12-06 20:21 수정 : 2022-1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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