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호] 인권연대 2020년 10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0-11-27 17:55

조회

1130

8일 ● 경향신문 [정동칼럼] 기고

12일 ● 장발장은행 제73차 대출심사(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6명에게 3,575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장발장은행에는 11월 16일 현재까지 9,352명의 개인, 기관, 교회에서 1,198,214,921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돈을 바탕으로 모두 887명의 현대판 장발장들에게 1,560,70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이 중에서 492명이 돈을 갚기 시작해서 450,969,700원을 상환했고, 대출금을 모두 갚은 사람은 170명입니다.)

14일 ● 소년보호 활동 좌담(서울신문 주최로 김기남 소년보호협회 이사장, 박인숙 변호사, 원혜욱 인하대 로스쿨 교수와 진행했습니다. 관련 기사는 11월 1일부터 ‘소년범-죄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입니다.)

15일 ● 경기도 옴부즈만 회의 참석/ 정기 운영위원회

16일 ● 소년보호혁신위원회 분과회의/ 기획강좌 한재훈 선생과 함께 하는 [조금 깊게 읽는 맹자] 1강

21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22일 ● 소년보호혁신위원회 전체회의(소년보호의 새로운 틀을 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끼당 1,893원인 급식비를 현실화하는 등 소년원생들에게 기본적인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일 ● 기획강좌 한재훈 선생과 함께 하는 [조금 깊게 읽는 맹자] 2강

26일 ● ‘헬렌의 집’ 종사자 교육

27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 가톨릭평화방송-R 인터뷰(조두순 출소 관련)

28일 ● 한겨레 이사회 참석

30일 ● 춘천 별빛산골유학센터 학부모 교육(강원 춘천)/ 기획강좌 한재훈 선생과 함께 하는 [조금 깊게 읽는 맹자]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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