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호] 인권연대 2021년 4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2일 ● 경향신문 칼럼 게재(국가수사본부, 경찰의 역량을 증명하라)

9일 ● 법무부 소년보호혁신위원회 분과 회의 참석

12일 ● 소년보호협회 이사회 참석/ 언론진흥재단 취재 지원 프로그램 심사/ 정기 운 영위원회

14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20일 ● 월간 [인권연대] 발행

21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22일 ● 법무부 소년보호혁신위원회 전체회의(지난해 4월 출범한 소년보호혁신위원회의 마지막 회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소년원과 분류심사원을 빠짐없이 방문하는 등 열심히 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활동 자체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활동은 큰 성과 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8일 ● CBS – R [김종대의 뉴스업] 출연(재산비례 벌금제 관련)/ 한겨레 이사회 참석

29일 ● ‘시흥시민평화학교’ 강의(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30일 ● 경향신문 칼럼 게재(모병제 논란, 국방개혁이 먼저다)/ 정진석 추기경 조문(명동대성당)/ 제79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민갑룡, 서보학, 양상우, 오창익, 최정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 참석,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갈 위험에 빠진 현대판 장발장 23명에게 4,920만원 대출해주기로. 장발장은행에는 5월 17일 현재(오전 10시) 10,370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1,270,043,269원의 성금을 보내주셨고, 이 돈을 바탕으로 모두 958명에게 1,676,80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모든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