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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 공생한 ‘정보 경찰’ 흑역사(Feat.오창익) (한겨레TV, 2019.06.1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9-06-13 14:29
조회
516

정보 경찰 개혁 방안은? 오창익 “‘정보 경찰’의 유혹, 청와대가 먼저 끊어야”


오늘 한겨레 라이브가 주목한 이슈는 ‘정보 경찰’입니다. 선거 개입부터 점괘 수집까지... 그동안 정보경찰이 저지른 각종 탈법, 위법 행위들 정리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경찰개혁위원회에서 정보경찰개혁소위원회에서 활동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과 검찰을 출입하는 임재우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오 사무국장은 정보 경찰 개혁 방향과 관련해 "정보 경찰을 없애는 것은 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 정권 차원의 결심이면 즉시 없앨 수 있다"며 "(정보 경찰) 유혹의 고리를 청와대가 먼저 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TV - 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163&document_srl=340736&page=1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2t6L-YOit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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