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8.02.11-02.1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10
조회
143
○ 월요일(1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신입 간사 두명 - 이선영, 한자원씨 - 가 첫 출근을 했다.
오후 2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육군사관학교에서 졸업생도(64기) 2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화요일(12일)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55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13일)
오전 11시에 피우진 중령 일행이 국회방송 촬영팀과 함께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에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사직무연수에 대한 실사차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오후에 일본에 체류하다 일시 귀국한 이찬수 교수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저녁에는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14일)
오전에 인턴학생들, 신입 간사들과 함께 성북경찰서 유치장을 견학했다.
하루 종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CC-TV 문제에 대해 한국일보와 인터뷰(15일 치 게재)를 했다.
○ 금요일(15일)
오전에 월간 <인권연대> 2월호를 발송하였고, 오후에 대학생 신입생 구타 문제로 KBS-TV와 인터뷰(15일 방영)를 했다.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