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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12.17-12.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6
조회
150

○  월요일(1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에 월간 <인권연대>와 CMS 회원을 위한 소득공제 영수증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겨울방학 인턴활동 신청을 마감하였다.



○  화요일(18일)
점심 때 종각 앞에서 제49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 캠페인으로 새해 첫 캠페인(50차)는 1월 8일에 진행한다.



○  수요일(19일)
대선 투표일.


서초경찰서에 있는 기동대(서울경찰청 기동단 3기동대 소속 36중대) 의경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태원초등학교에 다니는 나이지리아 학생들의 강제출국 문제 때문에 아이들 집을 방문하였다.



○  목요일(20일)
오후에 겨울방학 인턴활동을 신청한 학생들을 면접하여 모두 3명을 뽑았다.


오후 5시에 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경찰청 인권위의 새해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논의하기로 하였는데, 일단 전의경 인권실태에 대한 조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금요일(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랑경찰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점심 때부터 저녁때까지는 이태원의 나이지리아 학생들의 강제출국을 막기 위한 노력을 했다. 한겨레에 보도 의뢰를 해서, 이순혁 기자 등이 취재에 나섰고, 가족들과 함께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일단 2개월의 시간을 더 벌었다. 성공회의 용산나눔의집도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