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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8.11-08.1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3
조회
164

○  월요일(11일)
주간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4시에 대구 영남대에서 열리는 교사인권연수에서 강의를 했다.



○  화요일(12일)
오전 8시 40분에 마산 MBC-R에 출연했다. 오전에 CNB 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 제81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낮 12시에 참여연대에서 공안탄압 대책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참여연대에서 전날 보석으로 석방된 안진걸씨를 만나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인권세미나 모임을 진행했다.


저녁에 시민사회신문을 방문했다.


심야에(사실은 13일) 박석운 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이 민노총이 입주한 대영빌딩 앞에서 긴급체포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 2시쯤 종로경찰서를 방문하였다.



○  수요일(13일)
최철규 간사가 출장을 갔다. 이날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매일 광주, 제주, 마산, 부산 등으로 출장을 가는 일정으로 학진에서 진행하는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현장 방문 활동으로 이날은 광주시 북구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박석운 위원장을 면회했다.



○  목요일(14일)
제주시 수눌음자활센터에서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식지 편집 작업을 하고 인쇄를 의뢰하였다. 



○  금요일(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북 순창의 쌍치란 곳에서 열린 천주교도시빈민회 여름 수련회에 참석해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토요일(16일)
오후 용산경찰서를 방문해 육군복무전환신청을 냈던 이계덕 상경을 면회했다.



○  일요일(1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양양 낙산프레야 콘도에서 열린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수련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