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8.10.20-10.26)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는 <평화인문학> 관련 학술진흥재단 프로젝트 면접 심사를 받았다.

오후 5시에는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 내부 워크샵이 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오후 6시에는 수유+너머에서 열린 ‘민중인문학’ 축전 준비를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12월 17일 수유+너머에서 하루 종일 일종의 축전 형식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실험들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  화요일(21일)
오전 7시 20분에 부산 MBC-R과 형사사법통합전산망(형통망)의 문제점에 대해 전화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는 종각 앞에서 열린 제90차 프리 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5시에는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심상정 진보신당 대표의 출판기념회 식전 행사 <진보바람 - 진보정당에 바란다>에 참석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인권학교> 4강이 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22일)
저녁 7시 30분에 제65차 수요대화모임이 하태훈 고려대 법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3일)
오후 3시에는 <뉴스한국>과 정신병원 강제입원 문제를 다투고 있는 정백향씨 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 30분에 <인권학교> 제5강이 김희수 위원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24일)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토요일(25일)
저녁에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 민생 국민회의> 발족식 겸 문화제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