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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0.06-10.1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6
조회
110

○  월요일(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3시에 KBS-TV [뉴스]와 사이버모욕죄 신설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화요일(7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88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8일)
오전 9시에 천주교 마리스타 수도회의 이용철 수사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낮 12시 30분부터 성공회대에서 이지상 위원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  목요일(9일)
오전 11시에 참여연대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했다. 같은 이름의 새로운 연대기구 설립을 위한 모임이었다. 


점심에 군대폐지운동을 하고 있는 강의석 씨와 함께 ‘전의경 인권침해 증언대회’ 준비 회의를 했다. 


저녁에 <연대를 위한 인권학교> 제9기 “이명박 정권과 인권”을 개강했다. 이날은 건국대 법대 한상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국가인권위 프로젝트로 서울대 교육학과 도덕심리연구실(문용린 교수)이 진행하는 ‘인권교육 평가도구 개발’에 경찰 활동에 대한 자문 보고서를 전달했다. 



○  금요일(10일)
점심 때 한겨레 노현웅 기자가 찾아왔다.


오후에 상근 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도재형, 이지상, 황미선 위원님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주셨다.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