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8.12.01-12.0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00
조회
124

○  월요일(12월 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겨울방학 인턴 모집 공고를 냈다. 



○  화요일(2일)
오전 9시에 서울구치소에서 오종렬 진보연대 상임대표와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등을 접견했다.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96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는 한겨레21의 송년특집 ‘올해의 판결’ 선정을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3일)
서울구치소 촛불관련 구속자가 25명에게 삼인출판사의 지원을 받아(3종 33권) 책을 보냈다.


 오후 6시에 다시서기센터에서 인문학 학술제 준비회의에 참석했다. 학술제는 12월 17일(수) 하루 종일 수유+너머에서 열린다.



○  목요일(4일)
오전 11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생 민주주의 국민회의’와 야5당의 시국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원석, 한용진씨 등의 첫 재판을 방청했다.


 저녁 6시에 사무실에서 제2기 옴부즈만 위촉식을 진행했다. 2기 옴부즈만에는 이부덕 회원(초등 교사)과 성공회 다시서기센터의 임영인 신부를 위촉하였는데, 인권연대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옴부즈만 위원들께서는 한 3개월 정도 인권연대 활동을 살펴본 다음에 본격적인 옴부즈만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이날까지 3일 동안 이우학교 학생(고 2) 두 명이 하루 8시간씩 사무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  금요일(5일)
저녁 6시에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 여사의 팔순 잔치(세종홀)에 참석했다.


 기부금 영수증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