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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0.03.15-03.2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37
조회
64

○  월요일(1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전명혁 선생이 강의했다. 



○  화요일(16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지상 위원이 강의를 했고, 이영환 성공회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인쇄 의뢰를 맡겼다.



○  수요일(17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불광동의 식약청에서 식품특사경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하루 종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했다.



○  목요일(18일)


 저녁 7시 20분부터 9시까지 KBS-1R <열린토론>에 출연했다. 주제는 흉악범 얼굴공개 등 치안대책이었다.



○  금요일(19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토요일(20일)
점심 때 장경욱 위원과 함께 종로경찰서에서 2008년 촛불집회 당시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인 강민욱 당시 광운대 총학생회장을 접견하였다. 강민욱군은 전날 청와대 앞 공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이른바 요미우리 발언)과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다, 체포되었고, 2008년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이기도 했다.


 오후 4시에 동교동 <아트&스터디>에서 <리영희프리즘> 출간 기념 강좌를 시작했다. 인권연대와 사계절출판사가 공동 주최했는데, 4시에는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7시에는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가 강의를 했다.


 저녁 7시 40분에 CBS-R <시사자키>와 김길태 사건과 치안대책에 대해 전화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