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2.01-02.07)

○  월요일(2월 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안양교도소에서 진행하는 2010년 <평화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첫 강의는 수유+너머의 고병권 선생이 진행했다. 

 오후 2시에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던 교사직무연수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서울시 교육연수원에 제출했다.  

○  화요일(2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강의는 이찬수 위원이 진행했습니다.  

○  수요일(3일)
제4회 대학생 인권학교를 시작했다. 

 오후 4시에 홍성수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가 강의를 했고, 저녁식사 뒤에는 안수찬 한겨레 기자가 강의를 했다. 

 안양교도소 <평화인문학> 강의는 한재훈 이천도립서당 훈장님이 진행했다. 

○  목요일(4일)
대학생 인권학교 둘째날이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재훈 이천도립서당 훈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강의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윤세진 수유+너머 연구원이 강의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안양교도소 <평화인문학> 강의는 손기태님이 진행했다. 

○  금요일(5일)
대학생 인권학교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 9시에 사무국장이 짧은 강의를 했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안양교도소 <평화인문학> 강의는 도서평론가 이권우님이 진행했다. 이 날은 2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