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5.10-05.16)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고병권 선생이 강의했다. 

○  화요일(11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박성관 선생이 강의했다. 

○  수요일(12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권용선 선생이 강의했다.

○  목요일(13일)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전승보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 6시에 <민중의소리> 창간 10주년 기념식(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 참석했다.

○  금요일(14일)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마쳤고, 인쇄를 맡겼다

 오후 1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은 문성환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황운하 총경의 사회로 김희수 변호사, 서보학 교수, 민갑룡 총경, 황정인 경정과 함께 사무국장이 서울경찰청 소속 수사, 형사들을 대상으로 토론회 형식의 강연을 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  토요일(15일)
오후 6시에 이화여대에서 열린 김C 콘서트에 참석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PDI(장애인연맹) 초청으로 경기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