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4.19-04.25)

○  월요일(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충북 보은의 <보은군 노인 장애인 복지관>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에는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교육을 했다. 이날은 고병권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에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20일)
오후 1시에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교육을 했다. 이날은 안영철 선생이 특강을 했고, 2시 반부터 성공회대학교 양권석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저녁에 TVN의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했다.

○  수요일(21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목요일(22일)
오후 2시에 대법원에서 강의석 대 대광고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공판이 있었다.

 오후 6시에는 서울대 교육학과 강대중 교수의 초청으로 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시민교육에 대한 특강을 했다.

○  금요일(23일)
오후 2시에 곽노현 위원과 함께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오후 8시에 강산에가 출연하는 인권콘서트를 진행했다.

○  토요일(24일)
오후 4시에는 <참여불교재가연대>와 보광동 오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시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