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7.26-08.01)

○  월요일(26일)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남영동 인권기념관(前 대공분실)에서 제14기 교사인권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점심 식사를 한 다음, 오후 1시 30분부터는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의 강의를 진행했다.

○  화요일(27일)
교사인권연수 둘째날이었다. 오전 10시에는 하상섭 박사의 강의, 오후 1시 반에는 이성훈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의 강의를 진행했다.

 낮 12시에는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28일)
교사인권연수 셋째날이었다. 오전 10시에 한재훈 이천 도립서당 훈장의 강의, 오후 1시 반에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의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 사무국에서 시민환경운동가대회 4차 회의를 진행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 <시민아카데미>의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29일)
교사인권연수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 10시에는 정재원 박사의 강의, 오후 1시 반에는 사무국장의 강의와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교대 주최의 교사연수에 대한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장충동 우리함께빌딩에서 사무국장의 강의를 듣고, 이태원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2시부터 이슬람사원 답사, 오후 3시반부터는 남산의 이주노동자방송국 견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금요일(30일)
오후에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하여 김형완 과장과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