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10.04-10.10)

○  월요일(10월 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올해 안양교도소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강좌인 <평화인문학> 제8기 과정을 개강했다. 강의는 정재원님이 맡았다.

 오후 7시 반에 제10기 [연대를 위한 인권학교]를 개강했다. 첫 번째 강사는 임성규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었다.

○  화요일(5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찬수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 7시에는 기관지 개편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 

○  수요일(6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강의는 천정환님이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화도의 산마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7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한재훈님이 강의했다.

○  금요일(8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권우님이 강의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  일요일(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강남의 새길교회에서 열린 ‘정의로운 사회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토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