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0.09.06-09.12)

○  월요일(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안양교도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 9월 강좌(7기)를 이날 개강했다. 이날은 전명혁님이 강의했다. 

 오후 2시에 영등포교도소를 방문하여, 2011년 <평화인문학>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저녁 7시부터 교사들과 함께하는 인권세미나 2010년 2학기 첫 모임을 가졌다. 

○  화요일(7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선우현님이 강의했다. 

오후 7시 30분에 이재성 위원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  수요일(8일)
한국연구재단에 2011년 <평화인문학> 과정 운영을 위한 프로젝트를 신청했다.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진영님이 강의했다. 

○  목요일(9일)
오후에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신철님이 강의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전교조 군산지회의 초청으로 특강을 했다. 

○  금요일(10일)
<평화인문학> 과정은 교도소 내부 사정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다.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2학기 사회봉사 프로그램 사랑나누기 과정이 시작되었다. 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오후에 노진수 감독의 영화 <노르웨이의 숲> 시사회에 참석했다. 

 저녁 7시에 9월 정기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