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2.12.26 ~ 2022.12.31)

월요일(12월26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평화방송 보도국 장현민 기자와 북한 무인기 사태를 살펴봤고,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대표,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와 [정직한 뉴스]란 코너는 진행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전제조건”이란 제목으로 했고, [Pick 인터뷰]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99차 대출심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모두 7명에게 1,650만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회의라 송년모임을 겸해 한 식당에서 진행했습니다. 홍세화 은행장과 한정숙 운영위원, 도재형, 민갑룡, 박인숙, 서보학, 오창익,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함께 했습니다.

화요일(12월27일)

ㅇ 오전 9시부터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2023년 경영계획을 심의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평화공감]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과 함께 했고, [오창익의 창]은 “북한 무인기 대응조차 못하는 군 당국”이란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정치의 미래]에는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이 출연했습니다.

수요일(12월28일)

ㅇ 제1회 이석영 인권상 후보 추천을 이날 마감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월간 광야]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함께 했고, [오창익의 창]은 “공공기관 채용, 오히려 확대해야”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스페셜 월간]은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목요일(12월29일)

ㅇ 오전 10시에 국회 본청 245호에서 민주당 법률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검찰의 인권침해 수사 관행,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창익 국장이 축사를 했고, 박찬대 최고위원 등 몇 명의 국회의원도 인사말을 했습니다.

ㅇ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김희수 위원이 발제하고, 토론은 이재성 위원과 원혜욱 교수(인하대 로스쿨), 윤동호 교수(국민대 법대), 김남준 변호사(전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맡았습니다. 인권연대가 연 올해 마지막 행사였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경제상담소]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와 함께 했고, [오창익의 창]은 “시민단체 재정이 진짜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민심은 천심]은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노정렬 방송인과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12월30일)

ㅇ 2022년 인권연대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깊은 내공]은 정범구 박사와 [사제의 눈]은 조승현 신부와 함께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물타기 그만하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