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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2.21-02.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7:23
조회
83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 인사동의 서해성, 한홍구씨 사무실에서 한겨레 ‘직설’을 진행했다. 


 오후 7시 30분에 광화문영상미디어센터(전 동아일보 건물)에서 이재성 위원의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프랑스 중학교 교실을 다룬 <클래식>이란 영화였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진행했다.  



○  화요일(22일)
오전에 용산우체국에서 월간 <인권연대>를 발송하고,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에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 사진반 <빛사랑>의 두 번째 사진전 ‘서성이다’ 개막식이 퇴계로 5가 후지필름 갤러리에서 열렸다.



○  수요일(23일)
오전 11시에 이태원 리비아 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목요일(24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  금요일(25일)
오전 11시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공무원,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제한 관련 헌법소원 심판청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수 위원 등과 함께 쓴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삼인)이 나왔다.


 오후 6시 30분에 문학평론가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다.



○  토요일(26일)
사진전 마지막 날이었다. 갤러리를 방문하여 사진 철거 작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