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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2.07-02.1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7:22
조회
63

○  월요일(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등포교도소에서 올해 첫 번째 <평화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김용휘 선생이, 오후에는 한재훈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 4시에 대학생 인권학교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함께 후속 모임을 진행했다. 



○  화요일(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수락중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영등포 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이명원 선생이, 오후에는 이지상 위원이 강의했다.



○  수요일(9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반포중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서울 신구중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영등포 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정재원 선생이, 오후에는 한재훈 선생이 강의했다.


 이날 낮 12시까지 상근자 채용 원서를 마감했다.



○  목요일(10일)
영등포 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김용휘 선생이, 오후에는 이지상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 2시부터 상근자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니다. 이찬수 위원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주셨다.


 오후 2시에는 인턴학생들이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SBS-TV [뉴스추적>과 전의경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금요일(11일)
영등포 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이명원 선생이, 오후에는 정재원 선생이 강의했다. 오후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영환 부총장, 임정아 교수, 정재원 선생, 이지상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후 3시에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겨울 방학 동안 인턴활동을 했던 대학생들이 이날까지 근무했다. 학생들과 함께 조촐한 환송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