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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1.17-01.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1:58
조회
61

○  월요일(1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산 청소년쉼터 ‘한신’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7시 30분에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이재성 위원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함께 보았다.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의뢰했다.



○  화요일(18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겨울에 진행한 교사연수 결과 보고를 서울시교육연수원에 제출했다.


 대학생 인권학교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  수요일(19일)
제6기 대학생 인권학교를 하루 종일 진행했다. 행사는 남영동 인권기념관(전 대공분실터)에서 진행했다.


 오전에는 안수찬 한겨레 기자가 오후에는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강의를 했다. 오후 두 번째 시간에는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를 진행했다.


 오후 7시에 올 들어 처음,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  목요일(20일)
대학생 인권학교 둘째 날이었다. 오전엔 이희수 교수가, 오후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과 하종강 선생이 강의를 했다.



○  금요일(21일)
대학생 인권학교 마지막 날이었다. 오전엔 조광제 선생이, 오후엔 사무국장이 강의를 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이날 상근활동가 채용 공고를 올렸다.



○  토요일(22일)
오전 11시에 봉은사에 열리는 리영희 선생 49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