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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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5.16-05.22)
○ 월요일(1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새로운 수습간사 2명이 첫 출근을 했다.
오전 10시 30분에 KBS-1R [라디오 정보센터]와 경찰의 총기 사용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녹음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피노키오 장애인센터] 초청으로 강촌의 엘리시안 콘도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날부터 <평화인문학> 제4기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조광제님이, 오후에는 서해성님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하루 종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 화요일(17일)
<평화인문학> 제4기 둘째날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오창은님이, 오후에는 오인영님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산 생명의 전화]에서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마무리했고, 우체국에서 발송했다.
저녁에 사진반 모임이 있었다.
○ 수요일(18일)
5.18 기념일이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제4기 셋째날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조광제님이, 오후에는 오인영님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 목요일(19일)
<평화인문학> 제4기 넷째날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서해성님이, 오후에는 오창은님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정관 101호에서 민주당 김학재 의원 주최로 <검찰개혁 토론회>를 진행했다. 발제는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회원)가, 토론은 한상희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회원), 황정인 경정(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회원), 사무국장이, 사회는 CBS 권영철 기자(법조 담당 선임기자)가 맡아 수고했다.
○ 금요일(20일)
오전 10시 30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스트]의 편집장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평화인문학> 제4기 마지막날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오후에는 육영수님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고, 오후에 수료식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언제나처럼 이영환 성공회대학교 부총장, 김영희 신부가 참석했다.
○ 토요일(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정립회관에서 서울 DPI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