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05.02-05.08)

○  월요일(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하대 총학생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 강연 마지막 순서로 하태훈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화요일(3일)
낮 12시에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인권사전> 발간을 위한 준비 기획모임을 진행했다. 한겨레에서 박용현 기자가 참석하고, 성공회대의 조효제 교수와 이정은 박사가, 인권연대에서는 이재승 위원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저녁 6시에 <더 체인지>의 하승창 대표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  수요일(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대 교육학과 강대중 교수반에서 특강을 했다. 인권단체의 교육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  목요일(5일)
어린이날 휴무. 

○  금요일(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성동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세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밤에 임근정 달팽이 건설 대표의 모친상에 조문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