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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1.04.18-04.2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7:28
조회
58

○  월요일(1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7시 30분에 기획강좌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두 번째 강좌를 김희수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  화요일(19일)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맡겼다. 


 점심에 명지대 정문 바로 앞 골목의 음식점 아미에란을 찾아갔다. 이 곳은 버마 NLD 한국지부의 쩌쩌우씨가 새로 낸 버마 음식점이다. 



○  수요일(20일)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  목요일(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부경대 종합복지관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한진중공업 노조 지부장과 김진숙 지도위원이 농성을 하고 있는 영도의 한진중공업을 방문했다. 



○  금요일(22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성동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을 했다. 


  상근자 채용 공고를 냈다. 



○  토요일(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경북 영주, 충북 제천으로 답사 여행을 다녀왔다. 이찬수 위원이 길라잡이를 맡아, 생각할 것 많고 격조 높은 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