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04.04-04.10)

○  월요일(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5시에 홍대부고 학생들이 단체 탐방을 왔다. 

○  화요일(5일)
오전에 조계사를 방문하여 창립 12주년 기념식 대관을 위한 시설협의를 했다. 오후 4시 30분에 정상용 회원의 복직을 축하하기 위해 구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  수요일(6일)
낮 12시에 성공회대학교에서 특강을 했다. 

 오후 3시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전의경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  목요일(7일)
오후 4시에 YTN-TV와 ‘관선 변호사제’(미국의 Public Defender와 비슷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금요일(8일)
마장동 성동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관악장애인자립센터 초청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7시 30분에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4월 영화모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