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1.10.10-10.16)

○  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에 이상재 연구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과정을 수강했다.

○  화요일(11일)
저녁에 사진반 모임을 진행했다. 

 권영은 간사와 인턴학생들은 저녁에 이지상 위원 등이 출연하는 4대강 관련 콘서트를 관람했다. 

○  수요일(12일)
신입 간사로 채용된 분들이 첫 출근을 했다.

 오전 9시 50분부터 일산 토당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의정부 송현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7시부터는 서울대와 구로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구로구 시민지도자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했다.

 저녁에 권영은 간사와 이상재 연구원은 서울대 NGO와 법의 지배 과정을 수강했다. 

○  목요일(13일)
평화인문학 과정을 개강했다. 영등포교도소에서 진행하는 2011년 제7기 과정이다. 이날은 고영직님과 이지상 위원이 강의했다. 

 오후에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3시에 국회에서 열리는 경찰청 주최의 집회시위 관련 토론회를 방청했다. 

 오후에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저녁 7시에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  금요일(14일)
평화인문학 과정을 진행했다. 고영직님과 이지상 위원이 강의했다. 이날 한국연구재단에서 직원과 심사위원인 교수 등 2명이 현장 실사를 나왔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사무관 등 2명이 함께 나왔다.

 오전에 소식지를 발송했다. 

 저녁 7시 30분에 경동교회에서 이재성 위원과 함께하는 영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법무법인 <공감>의 정정훈 변호사와 함께 이재성 위원이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  토요일(15일)
SBS-TV [모닝 와이드]와 외국인 차별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