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3.05-03.11)

○  월요일(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에 OBS-TV와 경범죄처벌법 문제로 인터뷰를 하고,
오후 2시 45분에는 CBS-R [김미화의 여러분]과 경범죄처벌법 문제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 3시에 경찰청이 대학생, 경찰관 채용 시험 수험생 등으로 새로 구성한 젊은이들의 동아리
‘인권목소리’ 발족을 맞아 짧은 특강을 했다.
이날까지 2기 칼럼니스트 모집을 마감했다. 전부 68명이 접수를 했다.

○  화요일(6일)
 오후 1시 40분에 KBS-1R [라디오 정보센터]에 경범죄처벌법 문제로 출연했다.

○  수요일(7일)
프레시안에 민주통합당의 검사 출신 등 법조인 공천과 관련한 칼럼을 보냈다. 다음날 게재되었다.
낮에 이재훈 화백(회원) 화실을 방문했다. 이재훈 화백께서 귀한 서양화 한 점을 기증해주셨다. 

○  목요일(8일)
‘청년 칼럼니스트’ 2기 지원자들이 낸 지원서에 칼럼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 작업을 했다.

○  금요일(9일)
낮에 성북구 인권팀과 ‘성북 구민인권학교’에 대한 실무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