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1.30-02.05)

○  월요일(3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파업중인 국민일보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  화요일(31일)
서울남부교도소(전 영등포교도소)에서 진행했던 2011년도 평화인문학 보고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2월 1일)
2박 3일 동안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제8기 청년인권학교를 진행했다. 이날은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와 안수찬 한겨레 탐사보도팀장의 강의, 모둠활동과 간단한 뒤풀이로 진행했다. 

○  목요일(2일)
제8기 청년인권학교 두 번째 날이었다.

 오전에 하종강 선생이 강의했고, 오후에는 사무국장이 강의를 했다. 저녁에는 오인영 선생의 강의를 듣고 모둠활동과 뒤풀이를 진행했다. 

○  금요일(3일)
청년인권학교 마지막 날이었다. 수료식을 진행했고, 윤회(輪回) 악수로 아쉬움을 달랬다. 

○  토요일(4일)
오후 5시부터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속노동자후원회 총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