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12.07.23-07.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2:07
조회
74

○  월요일(2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 반에는 고등학생들이 ‘십중팔구’를 읽고 찾아왔다.



○  화요일(2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문경대학교에서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사회복지사들에게 인권교육을 했다.



○  수요일(25일)
제20기 교사인권연수를 남영동 대공분실터에서 진행했다. 오전에는 한승헌 변호사님의 강의를 들었고 오후에는 김두식 교수가 강의했다. 강의 끝난 다음에는 남영동 대공분실터를 둘러보는 답사를 진행했다.



○  목요일(26일)
교사인권연수 둘째날이었다. 오전에는 조효제 선생이 강의를 했다. 오후에는 정희진 선생과 이계삼 선생이 강의를 했다.


 오후에 <우리교육>과 남영동에서 인터뷰를 했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깨동무’라는 코너를 위한 인터뷰를 했는데, 어휴, 기자는 “인권운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 “가장 어려운 일?” 뭐 이런 중학생 버전의 질문만 반복했습니다.



○  금요일(27일)
교사인권연수 마지막날이었다. 오전에는 안경환 교수가 강의 했다. 오후에는 사무국장이 강의했고, 설문지 작성과 수료식을 진행했다.


 서울남부교도소와의 협의를 통해 일단 8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벌금미납으로 노역장에 유치된 분들을 위한 평화인문학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