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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12.06.18-06.2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6-01 12:03
조회
58

○ 월요일(18일)
-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산마을 고등학교 3학년 이한솔 양이 인턴활동을 했습니다.
- 오후에 SBS-TV [뉴스]와 서울지하철 객차내 CC-TV 설치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MBC-TV [시시각각]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 화요일(19일)
- 오전 9시에 광주(光州)소년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 오후에 MBC-TV [시시각각]과 사형제 공소시효 폐지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 오후 4시 30분부터 마포아트센터에서 극장 관계자, 음향, 조명 관계자와 스텝미팅을 가졌습니다.


○ 수요일(20일)
- 오후 1시 40분에 KBS-1R [라디오 정보센터]와 지하철 객차내 CC-TV 설치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 오후 4시에 평화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권영은 간사가 발제를 맡고,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사무국장,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오완호 한국인권행동 사무총장, 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은규 인권연대 숨 사무국장, 전준형 전북인권교육센터 소장, 최완욱
광주인권운동센터 운영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 목요일(21일)
- 하루 종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했고, 우체국에서 보냈습니다.
- 점심 때 인턴활동을 하는 이한솔 양을 살피러 산마을 고등학교의 한정수 선생이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 금요일(22일)
- 오원춘 사건이 났던 지역에서 다시 112신고에 대해 부실 대응을 했다는 진정을 받고, 한겨레 24시팀에
제보를 했습니다. 관련 기사는 토요일(23일)치에 실렸고, 후속 기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 이날 점심까지 여름방학 ‘청년 자원활동가’(예전에 인턴이라 부르던)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 저녁 때 손경목 선생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이한솔 양은 이날까지 인턴활동을 했습니다.


○ 일요일(24일)
- 서울경찰청의 이른바 ‘주폭 척결’과 관련하여 경향신문에 칼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