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05.21-05.27)

○ 월요일(21일)
-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 월간 <인권연대>와 여기에 창립기념식 동봉해 초대권을 발송했습니다.
- 성북 구민인권학교 수료생들에게 나눠 줄 책을 성북구청에 챙겨다 놓았습니다.

○ 화요일(22일)
- 홈페이지에 제13회 창립기념식 참석 안내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 수요일(23일)
- 낮에 인턴 활동을 했던 임아연씨가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 홈페이지에 2012년 여름 교사 연수 접수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 저녁 7시 30분에 제94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부산 동아대 정희준 교수가 멀리 부산에서
올라와 ‘스포츠와 민족주의, 그리고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 목요일(24일)
-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에서 사회복지사협회 초청으로 인권교육을 했습니다.
- 저녁 7시에 성북 구민인권학교 마지막 강의를 고병헌 위원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 권의 책(난쏘공, 검찰공화국)을 나눠주었습니다.
이로써 성북 구민인권학교 제1기 과정이 모두 끝나게 되었습니다.
모두 40명이 수료하게 되었는데, 이날 14명이나 회원 가입을 해주었습니다.

○ 금요일(25일)
- 오후 4시에 한강중학교 학운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저녁7시부터 사무실에서 손경목 선생님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네루다의 <충만한 힘>과 <네루다 시선>을 읽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 토요일(26일)
- 오전 9시부터 인권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찬수 위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남양주의 다산 유적지와 천진암을 둘러봤습니다. 모두 30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