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12.10.15-10.21)

○  월요일(1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16일)
월간 <인권연대> 인쇄를 맡겼다.  

 저녁 7시부터 제2기 성북구 주민인권학교 마지막 강좌를 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했다. 강의 뒤에는 짧은 수료식도 진행했다. 

○  수요일(17일)
오후 4시에 MBN-TV와 인터뷰를 했다. 

 오후 5시에 이지문 교수(20년 전 군 부재자투표의 부정을 폭로했던)와 강의를 듣는 연세대생들이 인권연대 탐방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  목요일(18일)
월간 <인권연대> 10월호를 발송했다.  

 오후에 광운대에서 수업을 했다.  

 저녁 7시 30분에 이찬수 위원이 진행하는 기획강좌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  금요일(19일)
오전 9시 50분부터 행신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120명(4개 반)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6시 40분에 서울 교통방송과 경찰 보안분실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경기도 양평의 성공회 연수리 수련원에서 성공회 나눔의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