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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4.24 ~ 2023.04.3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5-04 10:27
조회
145

지난주 활동 보고(4월 24일 - 30일)



월요일(24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유튜브 [인권연대 TV]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걱정이 앞서는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제목입니다.
ㅇ 평화신문에 칼럼 원고를 보냈습니다. ’성소(聖召)주일에 드리는 당부‘라는 제목입니다. 평화신문에 쓴 마지막 칼럼이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103차 대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민갑룡, 서보학, 오창익, 하태훈 심사위원이 참석했습니다. 14명에게 2,944만 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모든 대출은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합니다.


 

화요일(25일)


ㅇ 점심때 (불교)교단자정센터와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ㅇ ’ 철수와 영희‘ 출판사에서 낸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특강]이란 책이 5쇄를 내었습니다. 요즘 같이 책이 팔리지 않는 시절인데... 각별하게 고마운 일입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윤석열 정권과 인권] 4강을 김누리 중앙대 독문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김 교수는 교육 개혁만이 우리의 살길을 연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요일(26일)


ㅇ 유튜브 [인권연대 TV] '오창익의 창‘을 방송했습니다. “더 이상 죽이지마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제112차 수요대화모임을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정 장관은 한국의 외교가 어떻게 가야 할지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목요일(27일)


ㅇ 오후 1시 30분에 김남국 의원 등 19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정책 토론회 [검사 특권, 이대로 좋은가]를 진행했습니다. 김희수 위원이 사회를 맡고, 발제는 김성진 변호사, 토론은 김규원 한겨레21 선임기자, 김영중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지미 변호사, 송문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검사 특권 폐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요일(28일)


ㅇ 경향신문에 ’검사들만의 특권‘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